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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을 때까지 금을 삼켜야만 하는 형벌, ‘탄금’!서정과 잔혹을 한 땀 한 땀 수놓은 명화같은 소설고가의 미술품 거래로 돈왕이라 불리게 된 조선의 거상 심열국. 어느 날 그의 외동아들 홍랑(8... SEE MORE